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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 20만 비트코인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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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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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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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소인 마운트곡스(Mt.Gox)가 잃어버렸던 85만 비트코인 가운데 20만 비트코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마운트곡스는 비어있다고 생각했던 옛날 전자지갑에서 20만 비트코인을 발견했다고 21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전자지갑은 비트코인의 웹 주소를 저장하는 디지털 파일이다.

마운트곡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번에 찾은 20만 비트코인과 잔액 2000비트코인을 합쳐 20만2000비트코인이 됐다. 이는 1비트코인당 63만원 정도에 거래되는 최근 시세를 감안하면 약 1272억6000만원 상당이다.

앞서 마운트곡스는 고객 소유의 75만 비트코인과 자사가 보유한 10만 비트코인을 잃어버렸다며 지난달 25일 거래를 중단했다.

한때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는 본거지인 일본에 이어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상태다. 비트코인 측은 법원에 낸 서류에서 해킹 공격에 의해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인터넷 가상화폐, 이른바 디지털화폐의 일종으로 온라인에서만 쓸 수 있는 비공식 화폐다. 사실상 실물화폐와 똑같은 역할을 하지만 세금이나 환전 수수수료 부담 등이 없어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프로그래머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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