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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인천 창당대회…지방선거 승리·정권교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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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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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서미선 기자 =
김한길(왼쪽), 안철수(오른쪽) 공동창당위원장이 2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창당대회에서 박영복(왼쪽 두번째), 신동근 공동시당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2014.3.21/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김한길(왼쪽), 안철수(오른쪽) 공동창당위원장이 21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창당대회에서 박영복(왼쪽 두번째), 신동근 공동시당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2014.3.21/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경기도와 대전, 광주에 이어 네번째 지역 창당대회다.

이날 오후 인천 로얄호텔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양측 지도부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을 최종 의결했다는 보고와 함께 '새정치'를 향한 의지와 6·4지방선거 승리에 이은 2017년 정권교체 등을 다짐했다.

이날 창당대회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및 송영길 인천시장, 민주당의 양승조·우원식 최고위원, 신학용 문병호 송호창 국회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당 공동위원장에는 신동근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박영복 인천새정치실천시민연합 상임대표가 선출됐다.

안 위원장은 축사에서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한다"며 "인천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국이 세계로 나가는 길이다.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진정한 세계의 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세계도시가 되려면 인간 존엄이 보장되고 제대로 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인천은 자살률, 실업률 등 지표들이 높게 자리잡고 있다. 정치의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에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실하게 노력하면 잘 살아갈 수 있다고 희망을 걸 수 있는 나라, 결혼해 아이 낳는 게 두렵지 않고 그 아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다고 믿을 수 있는 나라, 그런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창당대회에 앞서 송 시장과 함께 공사 중인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방문해 건설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오늘 아침 민주당에 합당을 위한 수임기구인 중앙위원회를 열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을 최종 의결했다는 보고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 "2014 인천아시아게임은 40억 아시아인의 축제이자 인천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소중한 기회"라며 "인천은 더이상 서울의 변방도시가 아니다. 한국의 역동적 심장, 아시아의 미래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오늘 창당은 국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부터 변해야 한다는 자기혁신의 다짐, 역사의 수레바퀴 거꾸로 되돌리며 이땅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집권세력에 대한 민주주의자들의 응답이다"며 "서로 신뢰하고 손잡고 의지하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시작으로 2017년 정권교체를 향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어 부산(22일), 서울(23일)에서 시·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 뒤 오는 26일 잠실올림픽공원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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