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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셋값 82주째 상승…인천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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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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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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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감정원
자료=한국감정원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82주째 상승했다.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12% 올랐다. 수도권에선 인천과 경기가 0.30%, 0.16% 올랐고 서울은 0.08% 상승했다.

 서울에선 동작구 동작대로29길 115 (사당동 우성3단지) 47㎡(이하 전용면적) 전셋값이 1000만원 상승한 2억3000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성북구 북악산로 851(정릉동 정릉2차 e-편한세상) 60㎡(2억7000만원)와 85㎡(3억2000만원)는 각각 1000만원씩 상승했다.

 강동구 상암로11(암사동 선사현대) 83㎡(3억8000만원)와 115㎡(4억2000만원)는 각각 2000만원씩 올랐다. 지방에선 대구(0.22%)가 혁신도시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올랐고 충남(0.10%)도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료=한국감정원
자료=한국감정원
 아파트 매매가는 전세가 상승 영향으로 한 주 전에 비해 0.04% 상승했다. 투자심리 위축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오름폭은 크게 둔화됐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549(광장동 현대10차) 60㎡(5억1800만원)·85㎡(7억3000만원)는 각각 2300만원, 3000만원 상승했다. 강북구 삼양로19길 25(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단지) 60㎡(3억6000만원)·85㎡(4억7000만원)는 각각 1500만원과 2000만원 올랐다.

 관악구 관악로 304(봉천동 관악현대) 117㎡는 1000만원 오른 4억3000만원에 매매호가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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