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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2일 특집 통해 '자유학기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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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교육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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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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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BS
/사진제공=EBS
지난해 2학기에 이어 올해 1학기에도 40개 중학교가 연구학교로 지정돼 2학년 1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 등 일체의 시험을 실시하지 않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게 된다.

연구학교 운영과 희망학교 지원 운영을 거쳐 제도 보완을 통해 2016학년도부터는 전면 실시될 예정인 자유학기제. 그러나 학부모와 학생들의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은 아직 미비한 측면이 있다. EBS는 특집 '자유학기제를 아십니까? - 이유 있는 쉼표'를 통해 자유학기제를 조명한다.

자유학기제 도입의 취지는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이 중심이 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학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몰입·창의력이 생기게 되며, 이러한 능력이 길러져야 21세기형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자유학기제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학교의 수업을 전면적으로 바꾸려는 시도다.

22일 오후 8시 5분부터 EBS를 통해 방송될 1부 '이유 있는 쉼표'는 자유학기제의 교육 취지를 점검해보고, 세계 교육 현장의 수업개선 모습을 통해 자유학기제란 결국 무엇을 왜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이것이 세계 교육현장의 변화와 어떻게 맥락이 닿아있는지를 소개한다.

◇흥미, 재능을 살려라! 영종중학교 수업개선

수학·과학 수업이 융합수업으로 연계된다. 보일의 법칙, 샤를의 법칙을 신기한 실험으로 배우고, 수학적으로 풀어본 뒤 응용문제까지 챙긴다. 수업이 입체적으로 진행되니까 개념이 확실하게 이해된다는 아이들이 많다. 자유학기제를 실시한 영종 중학교의 최근 수업 모습을 살펴본다.

학부모는 "이런 수업을 진즉에 받았으면 좋았겠다"며 자녀들을 부러워한다. 하지만 "시험을 치지 않아도 괜찮은 거냐" "아이들이 해이해지면 어떻게 하느냐"며 끝내 떨쳐내기 어려운 불안감을 갖고 있는 학부모도 있다. 다양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는다.

◇시험은 잊어라!

21세기형 교육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세계 선진국들의 교육 현장을 찾아간다. PISA(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 성적은 높되 흥미와 학업 동기는 하위권인 일본과, 반대로 PISA 성적이 낮아 나라가 발칵 뒤집혔던 독일도 찾는다.

당장에 학력을 높이라는 사회적 압박 속에서도 '바람직한 교육이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의 끈을 놓지 않았던 독일은 결국 학력도 높이고 능력도 키웠다. 일본의 근로유학과, 자신만의 교육과정 통해 '성적'과 '역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독일의 수업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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