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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美 대형은행 건전성 평가 결과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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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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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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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스 뱅코퍼레이션./사진=블룸버그
지온스 뱅코퍼레이션./사진=블룸버그
21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날 발표한 대형은행 재무건전성 평가(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일부 정정했다.

FRB는 지난해 4분기 실질적 자본 조치와 우선주와 직원 보상 관련 주식 발행은 둘러싼 추정에 대해 일관성있게 평가하지 못해 수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30개 은행 중 FRB가 요구한 최저 자기자본비율 기준인 5%를 넘어선 은행은 29개로 전날 발표와 같았다.

대부분 은행의 자본비율은 그대로였지만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최악의 경기 시나리오에서 티어 1 자기자본비율이 0.5%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노던트러스트와 M&T은행은 0.3%씩 상승한 11.7%와 6.2%로 상향 조정됐다. 지온스 뱅코퍼레이션은 3.5%에서 3.6%로 정정됐다.

20일 FRB는 30개 대형은행 가운데 지온스 뱅코퍼레이션을 제외한 29개 은행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FRB는 9개 분기에 걸쳐 실업률이 11.25%까지 높아지고 주식시장이 50%이상 급락하며 주택가격도 25% 하락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후 대형은행이 이를 감내할 자본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평가했다.

이번 평가결과 30곳의 대형은행이 최악의 시나리오 하에서도 티어1 자기자본비율이 평균 7.6%에 달해 최저 기준인 5.0%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9년 초 평가 때의 5.5%보다 개선된 것이다.

은행별로는 씨티그룹의 티어1 자기자본비율이 7.0%를 기록했고, JP모간체이스 6.3%, 골드만삭스 6.8% 모간스탠리가 6.1%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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