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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 우려에 '털썩', 기관 매수덕에 193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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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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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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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3월3주(3월17일~21일)

LG디스플레이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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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주중 한 때 1920선을 밑돌았던 코스피지수가 가까스로 1930선을 회복했다.

3월3주(3월17일~2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15.04포인트(0.78%) 오른 1934.94로 마감했다. 전주말 1919.90으로 마감한 지수는 낙폭과대 인식 덕에 다시 1940까지 반등했으나 기준금리 인상시기가 당초 하반기에서 앞당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불거지며 1920선을 밑돌기도 했다.

연기금의 증시우군 역할은 이번 주에도 지속됐다. 연기금은 이달 들어 3일, 11일 단 2거래일을 제외하고 전일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거시불확실성 대두로 연일 '팔자' 우위였던 투신도 지난 21일 13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모처럼 지수를 떠받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시장에서 지난 주 1조원 이상을 사들였던 개인은 이번 주에는 1450억원만 사들이며 주춤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전주 1조3162억원을 순매도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726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지난 주 309억원 순매도에서 501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이번 주 LG디스플레이 (22,500원 상승200 -0.9%)(+1744억원)를 비롯, 기아차(+1317억원) 포스코(+824억원) 엔씨소프트(702억원) NAVER(653억원) 등을 주로 사들인 반면 현대상선(604억원) 삼성중공업(560억원) KB금융(471억원) 등을 주로 팔았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140,000원 상승2000 -1.4%)를 337억원 순매수한 데이어 이마트(307억원) 한국전력(207억원) LG이노텍(194억원) LG유플러스(185억원) 등 일부에 대해서만 순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특히 중국서 선방하고 있던 오리온(401억원)을 비롯해 현대건설(485억원) SK텔레콤(421억원) 등을 주로 순매도했다.

이번 주 코스피시장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한진해운홀딩스 (5,610원 상승90 -1.6%)로 지난주 3950원에서 6020원으로 52.4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디올메디바이오(35%) 이스타코(34.74%) 효성ITX(33.65%) 롯데관광개발(23.18%) 등도 상승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유니켐은 360원이던 주가가 192원으로 떨어지며 46.67%의 하락률을 기록, 낙폭이 가장 큰 종목에 꼽혔다. 로케트전기(36.67%) STX중공업(22.33%) 나라케이아이씨(17.31%) 등도 낙폭과다 종목군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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