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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생긴 잡티 주근깨, 감쪽 같이 없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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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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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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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철에는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메이크업도 덩달아 옅어지기 마련이다. 화사한 봄 컬러 의상에는 짙은 메이크업보다는 화사하고 투명해 보이는 메이크업이 한결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이크업이 얇아진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했다가는 어느 새 더욱 짙어진 주근깨와 잡티로 인해 고생하게 될 수도 있다.

주근깨란 깨알 같은 반점이 얼굴이나 목, 어깨 등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무수히 생기는 색소성 질환이다. 기미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보통 초등학교 때부터 발생해 사춘기로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유전적인 주근깨의 경우 형제, 자매가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자외선의 영향에 따라 햇빛이 강한 여름에는 더욱 짙어지고 겨울에는 연해지는 경향이 있다.

사진제공=오라클피부과
사진제공=오라클피부과
잡티는 햇빛이나 인공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 부위에 불규칙한 모양과 균일한 흑갈색 또는 검은색을 보이는 색소 반점을 말한다. 잡티 역시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는 계절에는 진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피부염증이 원인인 경우 여드름, 피부염, 모낭염 등으로 인해 멜라닌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주근깨, 잡티가 생기거나 더욱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노출에 주의해야 하며, 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미백 기능을 가진 팩이나 피부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이 같은 관리만으로는 이미 생긴 주근깨와 잡티를 없애기엔 역부족이다. 주근깨, 잡티로 인해 깨끗하지 못한 인상이 콤플렉스가 되는 경우도 많다.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이를 제거한다면 깨끗한 피부와 더불어 자신감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시술로는 IPL이 있다. 다양한 파장의 빛을 방출시켜 피부에 나누어 도달함으로써 주근깨, 잡티, 검버섯 등 여러 색소성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IPL은 통상적인 레이저와 달리 단일 파장이 아닌 복합적 파장의 빛을 방출하기 때문에 다양한 피부 문제를 동시에 치료 가능하다.

큐스위치 방식의 엔디야그 레이저는 짧은 시간에 높은 에너지가 순간적으로 나와 치료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살짝 딱지가 앉게 되지만 이후 피부 톤이 밝아지며 기미, 주근깨 개선에 효과적이다. 딱지가 회복되는 기간이 부담스럽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레이저토닝에 대해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라클피부과 노영우 원장은 “개인마다 주근깨, 기미, 잡티 등의 색소 분포도가 다르므로 반드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분석 및 진단 받은 뒤 맞춤 치료를 해야 주근깨, 잡티, 기미, 검버섯 등의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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