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한의사협회 제59회 정기 대의원총회 마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24 15: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보건의약단체장 "의료영리화 반대" 선언식도 가져

(서울=뉴스1) 고현석 기자 =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지난 23일 한의협회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제공)© News1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지난 23일 한의협회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 제공)© News1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직무대행 김시영)는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단체장들이 최근 국가적 차원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 영리화 추진에 대한 반대 선언식을 가졌다,

또한 대의원 직접투표로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에 최재호 의장과 송금덕 부의장·박인규 부의장을,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최승영·박령준·이상봉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아울러 2013년 9월 개최된 사원총회 의결에 따른 정관 및 정관시행세칙, 제규칙에 대한 개정안을 의결하고, 신입회원 입회비를 50만원(기존 75만원) 내리기로 결정했다.

총회에서는 이밖에 2014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검토와 승인이 이뤄졌다.

김시영 대의원총회 의장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 한의사들이 국민건강증진과 한의학 발전이라는 국가적, 민족적 사명을 기필코 완수해 내기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강력한 의지와 신념 그리고 굳은 동지애로 한의계의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성취한 소중한 성과들은 2만여 회원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없었다면 결코 이뤄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41대 집행부가 우리 앞에 놓은 각종 규제와 차별을 철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의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의학으로 아끼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소중한 국가자산"이라며 "이제는 국가 신성장동력으로서 세계 전통의학시장을 이끌어날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는 앞으로도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선진화, 한약의 품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서 한의약 치료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정기대의원총회에는 복지부 이영찬 차관·곽숙영 한의약정책관 등 정부관료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양승조 의원, 김성태 의원, 김명연 의원, 김정록 의원, 문정림 의원, 김용익 의원, 남윤인순 의원, 한정애 의원, 김미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김현숙 회장, 한국한약산업협회 류경연 회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석승한 원장 등 보건의약계 및 한의약계 단체장들도 참석했다.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협의회 최환영 회장을 비롯한 한의계 내빈과 대의원 250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헤어숍에서 "카카오 대신 네이버 예약" 부탁하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