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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감]中제조업 지표 악화에도 美경기 낙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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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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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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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는 24일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저조했지만 엔화 강세가 약화되는 흐름을 보인 것이 증시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했다.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또 일본 증시가 지난주 하락 마감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증가한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8% 상승한 1만4475.30을, 토픽스 지수는 1.5% 오른 1163.04로 마감했다.

하마사키 마사루 미츠이 자산운용 스트래티지스트는 “지난주 일본 증시가 약세를 나타냈고 미국 경제가 강화되는 것이 보였다”며 “이 때문에 시장이 안정세를 찾았고 엔화도 절하 흐름을 보여 이날 일본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고 진단했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약화됐지만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크게 작용했다는 풀이다.

엔/달러 환율은 1달러 당 102엔대 초중반에서 추이하며 전반적 엔화 약세 기조가 장중 이어졌다. 이 때문에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소니가 2.3% 상승 마감했으며 메모리 디스크 제조업체 호야는 5.7% 뛰어올랐다.

토픽스 지수는 지난 2월21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지난주 토픽스는 1.6% 하락 했다.

오후 3시 26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17%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102.45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시장조사업체인 마킷과 HSBC는 3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8개월 저점인 48.1(속보치)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집계 예상치와 2월 확정치를 모두 하회한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국면을, 그 미만은 침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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