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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방호법 끝내 불발…여야 "4월 처리 노력"(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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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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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가운데), 최경환(오른쪽), 전병헌 여·야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의장실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4.3.2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강창희 의장(가운데), 최경환(오른쪽), 전병헌 여·야 원내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의장실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4.3.20/뉴스1 © News1 박철중 기자




원자력방호방재법(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최경환 새누리당,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하기 전인 2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개정안 처리를 위한 막판 조율을 시도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원자력방호방재법을 4월 임시국회에서 우선처리키로 노력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확인한 채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새누리당은 이날도 원자력방호방재법의 우선처리를 촉구했고, 민주당은 방송법과의 연계 처리 입장을 고수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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