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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LF소나타 vs 쉐보레 임팔라···가격·연비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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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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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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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위)와 신형 LF소나타(아래)/ 사진=GM대우(위), 네이버 자동차(아래)
쉐보레 임팔라(위)와 신형 LF소나타(아래)/ 사진=GM대우(위), 네이버 자동차(아래)
현대자동차의 신형 LF소나타가 공개된 가운데 한국지엠이 쉐보레의 인기모델인 임팔라의 국내 출시 추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출시행사를 갖고 신형 LF소나타의 세부 모델과 가격 등을 발표했다.

공개된 신형 LF소나타의 경우 △가솔린 누우 2.0 CVVL △가솔린 세타Ⅱ 2.4 GDi △누우 2.0 LPi 총 3개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차체 크기는 △전장 4855mm △전폭 1865mm △전고 1475mm △휠베이스(축간 거리) 2805mm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 12.1km/ℓ, 가솔린 세타Ⅱ 2.4 GDi 모델 11.5km/ℓ다.

가격은 2.0 CVVL이 2255만~2860만원, 2.4 GDi 모델이 2395만원~2990만원 수준이다.

한편 지난 19일 강원도에서 열린 쉐보레 말리부 디젤 시승행사에서 쉐보레 임팔라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거론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마크 코모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이날 시승행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팔라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큰 성공을 거뒀다"며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크다. 기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해 임팔라의 국내 출시 가능성을 열어놨다.

쉐보레 임팔라는 그랜저 HG 급의 준대형 세단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10위권에 드는 인기 차종이다. 미국에서는 경찰차로도 쓰인다.

쉐보레 임팔라 2014의 경우 △에코텍 2.4 △ 가솔린 2.5 △가솔린 3.6 V6 등 3개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3mm △전폭 1854mm △전고 1496mm △휠베이스 2837mm로 소나타에 비해 덩치가 크면서 실내공간도 넓다.

쉐보레 임팔라 2014의 미국 현지 판매가격은 2만7170달러(약 2928만원)부터 3만6715달러(약 3957만원)로, 국내에 출시될 경우 LF소나타의 최고 트림과 비슷한 3000만원 초반부터 400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비는 에코텍 2.4가 시내 약 10.6km/ℓ, 고속도로 14.9km/ℓ다. 가솔린 2.5 모델의 경우 시내 8.9km/ℓ, 고속도로 13.2km/ℓ, 가솔린 3.5 V6는 시내 8.1km/ℓ, 고속도로 12.3km/ℓ다.

한편 한국지엠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쉐보레 임팔라의 경우 기자 간담회에서 잠깐 언급됐을 뿐 현재까지 확정된 출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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