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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호는 中도 같아···장쑤성 시험에 24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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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송기용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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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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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공무원 선발 시험에 24만명 응시해, 경쟁률 37대1 기록해

23일 장쑤성 공무원 필기시험 장소인 남징시 임업대학 고사장으로 한 수험생이 수험표를 들고 입실하고 있다
23일 장쑤성 공무원 필기시험 장소인 남징시 임업대학 고사장으로 한 수험생이 수험표를 들고 입실하고 있다
중국 장쑤성 공무원 시험에 24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해 3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장쑤성은 지난 23일 14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공무원 필기시험을 진행했다. 6480명의 공무원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24만 명이 응시해 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쑤성의 선발 공무원은 지난해보다 1182명, 약 15% 줄어든 수치다. 응시자도 지난해 보다 3만9000명가량 축소됐다.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관문이 좁은 중국에서 공무원은 최고의 직업 중 하나로 여겨져 해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 전역에서 152만 명이 공무원 시험에 응시해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공무원 선호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전체 대학졸업자 700만 명 가운데 20% 이상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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