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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박수홍, 12년 만에 프로듀서 "내 신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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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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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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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개그맨 박수홍/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12년 만에 앨범 프로듀서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박수홍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밀리언셀러'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박경림 (앨범) 프로듀서 한 이후 12년 만에 프로듀서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이 자리에서 "'제가 왜 여기에 끼어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나도 개그맨 시험에서 피아노 쳐서 합격했고 앨범 제작을 여러번 시도하다가 많은 빚도 져봤다. 꾸준히 음악에 관심이 있었기에 박경림의 앨범 프로듀싱도 한 것이다"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박경림 프로듀서 이후 12년 만에 '내 새끼'가 나왔다"며 "'밀리언셀러'는 내게 맞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박수홍은 또 "내 신조는 '의미 없는 웃음을 주기 보다는 의미있는 눈물을 주자'다. 이 프로그램만큼은 내 신조와 맞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오래도록 갔으면 좋겠다"며 "방송을 하면서 잘 울지 않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 프로그램에서 진정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밀리언셀러'는 국민이 직접 자신의 사연으로 노래 가사를 쓰고 국내 최고 작곡가가 멜로디를 입혀 국민가수의 신곡으로 발표하는 작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뮤지션 정재형, 돈 스파이크, 가수 박명수, B1A4 진영이 작곡가로 참여하며 개그맨 박수홍, 김준현, 가수 은지원, 장기하가 프로듀서를 맡는다. 선정된 곡을 가수 주현미가 부르면 시청자 투표로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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