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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한미실무단 3차 회의 워싱턴DC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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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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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SCM에서 최종 합의안 건의 목표

(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국방부는 2015년으로 예정된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 논의를 위한 한미 공동실무단 3차 회의가 지난 18~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미 국방장관이 2013년 10월2일 제45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공동실무단'을 구성해 한국이 제안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대해 협의키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미는 2013년 12월부터 양국 공동실무단장인 장혁 정책기획관(육군소장)과 에이미 씨라이트 미 국방부 동아시아 정책차장 주관으로 매월 한 차례씩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1차 회의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렸고 2차 회의는 1월 워싱턴 D.C.에서 열렸으며, 2월에는 서울에서 과장급 실무회의가 개최됐다. 18~19일에는 한미 공동실무단장 주관으로 워싱턴 D.C.에서 3차 회의가 열린 것이다.

국방부는 "공동실무단의 운영 목적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조건과 필수요소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며 "양국이 2010년 10월8일 합의한 '전략동맹 2015'의 추진일정 등을 재검토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미 공동실무단은 오는 10월 SCM에서 최종 합의안 건의를 목표로 협의를 계속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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