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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일 '컷오프' 여론조사 논의…심층면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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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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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진출자를 결정하기 위한 컷오프(예비경선)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부 후보들에 대해선 심층면접을 추가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4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천위는 2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주말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 5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다.

공천위는 시도별로 3배수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여론조사상 지지율 차이가 미미해 3배수를 가려내기 어려울 경우 4~5배수 경선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와 관련해 공천위 부위원장인 김재원 의원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심층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20일 경선 후보자 58명을 대상으로 자유 간담회 형식의 면접을 실시했지만 본격적인 면접보다는 상견례 성격이 강했다.

이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만으로 컷오프를 진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탈락자들의 불복 움직임을 감안해 추가적인 심사·검증 절차를 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광역단체장 새누리당 공천에는 대구가 모두 8명이 신청해 가장 경쟁률이 높고, 서울 6명, 대전 5명, 울산·충북·충남·제주·경기 4명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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