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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장애 보이스피싱·스미싱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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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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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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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통신장애]개별 전화로 고객 정보 입력-금융정보 요청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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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01,000원 상승11500 -3.7%)은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 보상을 악용해 고객의 금융정보를 수집하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을 확인하고 주의를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 시도를 조기에 확인하고 곧바로 해당 번호를 차단했다. 또 T월드, 공식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주의 안내문을 공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청 등 외부 기관과 공조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개별적인 전화로 고객들의 정보 입력이나 금융정보를 요청하지 않고 있다"며 "보상금액 지급을 위해 전화번호와 계좌, 카드정보를 요구하는 ARS, 문자에는 절대 고객 정보를 입력하거나 응대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 보상 관련해 요금감액 및 추가보상을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4월 청구서에서 일괄적으로 감액 처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보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채널을 안내하기 전까지는 절대 개인정보를 입력하거나 제공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 관련 보상안내를 문자로 한다고 밝혀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우려가 제기됐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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