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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악성댓글 누리꾼 '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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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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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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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측 "감내하기 힘든 심적 고통 받아 정상 생활 힘들다"

송윤아, 악성댓글 누리꾼 '명예훼손'으로 고소
배우 송윤아(41·사진)가 남편 설경구와의 결혼을 둘러싼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송윤아 측 법적대리인은 온라인 상에서 자신과 가족에 대한 노골적인 비방과 욕설을 한 블로거와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1일 송윤아 측이 명예훼손 혐의로 50여개의 아이디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고소인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윤아 측 법적대리인은 "송윤아는 그동안 개인이 감내하기 힘든 심적 고통을 받아왔다"며 "무엇보다 아이와 가족을 향한 입에 담지 못할 악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송윤아와 설경구는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에서 처음 만난 뒤 2007년 연인으로 발전, 2009년 결혼했다.

당시 설경구가 전 부인과 4년 별거 끝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설경구의 이혼이 송윤아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송윤아는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설경구는 이에 대해 전 부인과의 이혼이 송윤아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소문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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