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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보도, 한국신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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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 2014.03.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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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협회, 2014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 발표 및 '제58회 신문의 날' 표어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송필호)는 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및 경인일보의 '편의점주 자살 및 불공정 거래' 보도를 뉴스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조선일보의 보도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언론이 권력자의 탈선된 사생활을 보도하려 할 때 필요한 덕목인 용기를 잘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또 경인일보 보도에 대해서는 "대기업의 횡포와 불공정 관행의 실체를 파헤쳤을 뿐 만 아니라 나쁜 관행을 고치게 만드는 결실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한국신문상 기획·탐사보도 부문에는 경향신문의 '500대 기업의 고용과 노동'과 경북매일신문의 '공무원들이 안동호 도선 기름 빼돌린다' 제하의 보도 2건이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8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상금 500만 원씩을 받는다.

또 신문협회는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 대상작으로 김수민씨(24·여·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의 '시대가 빨라질 때, 신문은 깊어집니다'를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빠름'만 강조하는 모바일 시대에도 신문 저널리즘의 본질적 가치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에는 '최고의 스펙, 신문읽는 습관입니다'(류한동·27·남·인천대 법학과 4)와 '신문읽는 엄마아빠 독서하는 우리아이'(김외선·64·여·경북 경주)가 뽑혔다.

표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각각 수여한다. 시상은 다음달 4일 오후 4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5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한다.

다음은 한국신문상 수상자와 수상작이다.

◇뉴스취재보도 부문 △조선일보 정권현, 이명진, 최재훈, 송원형, 김은정 기자=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경인일보 홍정표, 김선회, 김태성, 윤수경, 황성규, 신선미, 강영훈, 하태황 기자=편의점주 자살 및 불공정 거래

◇기획·탐사보도 부문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500대 기업의 고용과 노동 △경북매일신문 권광순, 권기웅 기자=공무원들이 안동호 도선 기름 빼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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