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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우크라 불안 여전…유통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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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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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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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엇갈린 지표가 발표됐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0.26% 하락한 6588.32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4% 밀린 4379.06으로, 독일 DAX30 지수는 0.03% 오른 9451.21로 각각 장을 마쳤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 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오른 331.4를 기록했다.

대체로 유통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했고 식품·음료 회사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프랑스 통신장비 업체 알카텔 루슨트는 차이나모바일과 최대 7억5000만 유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9% 상승했다.

스웨덴의 패션 소매업체 H&M은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에 4.3% 떨어졌다.

레이몬드 제임스 파이낸셜의 루이 드 펠 펀드매니저는 "우리는 여전히 유럽 경제의 회복에 매우 긍정적이다"면서 "다만 러시아 문제가 지속될 경우 시장에 매우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은 사실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예의주시하면서 종목 선택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침범을 계속할 경우 추가로 강력한 제재를 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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