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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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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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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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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8일 동원산업 (208,500원 상승4000 -1.9%)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어선 교체 주기 도입으로 어획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동원산업의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비 27.8% 감소한 208억원에 그칠 전망이다"며 "이는 기존 추정치를 15.3% 하회하는 수치다"고 말했다. 이는 동원산업이 100% 소유한 미국 통조림 사업 판촉비 증가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어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선망 어선 2척 교체 조업에 따른 어획량 증가가 가시적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신 선망어선은 기존의 선단보다 50% 정도 생산성이 높은 점에 주목했다. 또 해외 합작법인에 감가상각이 종료된 어선을 매각할 예정이어서 이익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어가 하락에 따른 어업 부문의 수익성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원산업은 향후 어선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에도 2척의 어선 교체가 예상되며 매년 2척 이상의 어선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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