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日언론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끝난 뒤 은퇴 여부 결정"

머니투데이
  • 이슈팀 한정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28 10:1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아사다 마오/ 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아사다 마오/ 사진=뉴스1 이동원 기자
김연아(24)의 피겨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신기록을 경신한 일본의 아사다 마오(24)가 세계선수권을 마친 뒤 은퇴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인 스포니치는 지난 26일 "아사다 마오가 세계선수권 이후의 행보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사다 마오의 코치인 사토 노부오의 말을 인용해 "(은퇴에 대해) 아직 100% 결정은 아니다"면서도 "대회 이후 열리는 회의에서 은퇴 여부에 대해 아사다 마오와 상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27일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42.81점과 예술점수(PCS) 35.85점으로 합계 78.66점을 획득했다.

이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점수는 역대 여자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이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0.16점 앞서는 점수다. 또 이 점수는 2009년 4월 팀트로피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75.84점)보다 2.82점 높은 점수다.

아사다 마오는 경기 후 "연기가 굉장히 좋았다. 높은 점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세계신기록을 달성해 만족스럽고 기쁘다. 내게 100점을 주고 싶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사다 마오는 오는 29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 24명 중 21번째로 나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