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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확정'.. 에이스 총출동 누구?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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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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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잠실-사직-문학구장에 나설 각 팀의 선발 투수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OSEN
대구-잠실-사직-문학구장에 나설 각 팀의 선발 투수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OSEN
'2014 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각 팀의 최고 에이스들이 공개됐다. 공교롭게도 모든 개막전에서 '토종 VS 외국인' 선발 간의 맞대결 구도가 그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막전에 나설 선발투수들을 예고했다.

먼저 공식 개막전으로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KIA전에서는 윤성환과 데니스 홀튼이 각각 선발로 나선다. 윤성환은 지난 시즌 13승 8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 다승왕 출신의 홀튼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았다.

잠실구장에서는 두산-LG가 라이벌전을 펼친다. 두산은 더스틴 니퍼트, LG는 김선우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니퍼트는 지난 시즌 12승 4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한 두산 최고 에이스다. 지난해까지 두산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김선우는 친정팀을 상대로 비수를 겨눈다. 김선우는 지난해 5승6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했다.

문학구장에서 벌어지는 SK-넥센전에서는 두 명의 좌완이 맞대결을 벌인다. SK는 '에이스' 김광현을, 넥센은 밴 헤켄을 각각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김광현은 지난해 10승 9패 평균자책점 4.47을, 밴 헤켄은 12승 1패 평균자책점 3.73을 각각 기록했다.

끝으로 롯데-한화의 경기가 열리는 사직구장에는 송승준과 케일럽 클레이가 각각 선발 투수로 출동한다. 송승준은 지난 시즌 12승 6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클레이는 한국 무대 데뷔 첫 해에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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