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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신동 25톤 트럭 전도돼 운전사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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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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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쏟아진 건축 폐기물 3시간만에 수습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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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35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의 한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 조모(51)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트럭에 실린 건축 폐기물이 도로로 쏟아져 차량 운행이 일부 지연되기도 했지만 사고현장은 3시간여 만에 모두 수습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가 직진 중 앞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다가 무게중심이 쏠려 전도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씨가 핸들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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