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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령액 4월부터 1.3%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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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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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연금도 2,300원 오른 월 9만9100원

(서울=뉴스1) 고현석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1.3% 인상되고 오는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기준인 기준소득월액이 하한액은 26만원, 상한액은 408만원으로 상향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연금의 실질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적정 급여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물가 및 소득 상승을 반영해 급여액과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액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 국민연금 수령액 인상은 지난 해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1.3%가 반영된 결과다.

국민연금 수급자들의 기본연금액은 본인의 기존 연금액에 따라서 월 1000원에서 2만1000원까지 오르며 부양가족연금도 연간 연금액을 기준으로 배우자는 24만4690원, 자녀·부모는 16만309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4월부터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소득의 상승에 따라 기초노령연금의 월 수령액도 230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단독 수급자는 종전 월 9만6800원에서 9만9100원으로, 부부 수급자는 월 15만4900원에서 15만8600원으로 각각 수령액이 인상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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