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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혁신모임 "기초선거 공천폐지 입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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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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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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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임시국회 '제1 의제'로 삼아야"

새정치민주연합 내 혁신모임은 28일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입법화'를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즉각 총력투쟁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최재성·윤관석·오영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의 진정한 약속 실천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이며 그를 위해 관련법을 개정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약속과 거짓말을 넘어서는 중대한 문제는 하나의 규칙을 만들어 국민주권을 지키는 일이다. 이를 만들지 못하면 대통령도 여당도 존재이유를 상실한다"며 "지금이라도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결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초선거 무공천)'약속의 실천'은 본질이 무공천에 있는 게 아니라 정당공천제 폐지에 있다"며 "4월 임시국회의 '제1의 의제'는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입법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모임은 '정치혁신'에 뜻을 같이하는 의원들의 모임으로 3선인 오영식·최재성·조정식·강기정 의원, 재선인 이목희·윤호중 의원, 초선 윤관석·홍의락·박수현·전해철·이원욱 의원 등 11명이 참여하고 있다.



  • 이미호
    이미호 best@mt.co.kr

    정치부(the300)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디지털뉴스부 스토리팀에서 사회분야 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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