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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겐조 등 수입패션 브랜드 5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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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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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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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78,500원 상승1400 1.8%)이 수입패션업체 웨어펀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권을 인수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웨어펀인터내셔널이 국내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겐조와 소니아리키엘, 아이그너, 폴앤조, 콜롬보노블파이버 등 5개 브랜드 사업의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이들 5개 브랜드의 국내 매출 규모는 400억원대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웨어펀의 브랜드사업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웨어펀인터내셔널이 보유 중인 브랜드 전체를 인수할지 겐조 등 대표 브랜드만 인수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롯데쇼핑은 현재 백화점 글로벌패션사업부(GF)를 통해 제라르다렐, 꼼뜨와데코트니 등 7개 수입브랜드의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600억원대다.

이에 비해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널(SI)을 통해 36개 해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규모는 3900억원에 달한다. 현대는 백화점 수입사업 부문과 자회사 한섬을 통해 15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연 매출 규모는 850억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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