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중기청, '의료·석류·양파한우·황태·힐링' 특구 5곳 신규지정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30 12: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중소기업청은 28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제31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의료·석류·양파한우·황태·힐링' 특구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역특구 5곳을 새롭게 발굴, 총 2619억원을 투자해 향후 1조6742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및 6300명 이상 고용 유발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역특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특화발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역을 지역 특구로 지정한 뒤 규제특례를 적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중기청은 서울 △중구(의료관광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남 고흥(유자 및 석류 식품 산업 육성) △전남 무안(양파를 먹인 기능성 한우 명품화) △강원 인제군 용대리(황태생산가공 등) △경북 영주(선비문화, 산림치유투어 등 힐링) 등 5곳을 새롭게 지역특구로 지정했다.

한편 특구위원회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지역특구에 대해 2013년도 성과를 평가해 우수특구는 포상금 총 7억원 및 담당공무원 포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반면 부진특구로 선정된 지역은 개선계획을 제출받거나 지역특구 해제를 검토할 방침이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규제개혁은 투자를 활성화하여 일자리를 늘려 나가기 위한 것이 주 목적이다"며 "지역특구가 활성화되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어 지역균형 발전도 도모하고, 지역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중요하다면서 지역특구를 적극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청, '의료·석류·양파한우·황태·힐링' 특구 5곳 신규지정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