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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 3주만에 '플러스'...대형주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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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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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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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3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외국인의 매수세에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나타낸 덕이다.
국내주식형펀드 3주만에 '플러스'...대형주 펀드↑

30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한주간(21~27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2.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3.04% 상승했다. 중국, 미국, 유로존 등 주요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둔화됐지만, 정부가 부양정책을 시행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 현대차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국내주식형펀드 3주만에 '플러스'...대형주 펀드↑

현대차그룹 등 대형주에 투자하는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 1[주식] A,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 자 1[주식] A1이 주간수익률이 각각 4.21%, 3.86%로 가장 높았다.

KB한국대표그룹주 자 [주식] A, 프랭클린선택과집중 [주식] C, 이스트스프링대표기업지수 [주식] A-W, 프랭클린그로스 [주식] 4도 3.5% 이상의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냈다.

대부분 펀드의 주간수익률이 강세를 보였지만 일부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들은 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 자 1[주식] C1은 수익률이 -1.12%, 삼성중소형FOCUS 1[주식] A는 -0.52%로 집계됐다.

국내주식형펀드 3주만에 '플러스'...대형주 펀드↑

해외 주식형 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24%로 5주만에 개선됐다. 일본 펀드들이 높은 수익을 거둔 반면 중국 펀드들의 수익률이 미끄러졌다.

우리일본Small Cap 1[주식] A1, KB스타재팬인덱스 [주식-파생] 직판은 이번주 수익률이 3%를 웃돌았다.

유럽에 투자하는 펀드들도 수익률이 양호했다. KB스타유로인덱스 자 [주식-파생] A, 우리유럽인덱스 자 1[주식-재간접] C-e, 우리유럽배당 1[주식] C-H, 한화유로증권전환형 자 (H)[주식] A의 수익률은 1.19~1.62%였다.

이 외 KDB/산은India 1[주식] W가 2.46% 수익률을 기록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중국과 일부 미국 펀드들은 수익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동부그레이터차이나중소형주 1[주식] C5는 주간 수익률이 -6.60%로 가장 낮았다.

KB미국소형성장주 자 [주식] C-F는 -5%, 한화미국중소형주 자 [주식] C1는 -3.03%, AB미국그로스 [주식-재간접] C1는 -2.4%, JP모간미국대표 [주식-재간접] UCE는 -1.92%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최근 러시아와의 갈등, 기술주들의 하락 등으로 부진했다.
국내주식형펀드 3주만에 '플러스'...대형주 펀드↑

섹터펀드는 펀드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신영밸류우선주 자 [주식] A, 미래에셋글로벌대체에너지인덱스 자 1[주식] A-e, KDB/산은S&P글로벌인프라 자 [주식] A, 신한BNPP Tops글로벌인프라 1[주식] C-i는 주간 수익률이 1%를 웃돌았다.

그러나 삼성글로벌클린에너지 자 2[주식] C2는 -5.91%로 낙폭이 가팔랐다.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자 1[주식] C1도 -2.80%, 한화글로벌헬스케어 자 [주식] B2는 -2.38%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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