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대한항공 '인천~파리' 노선에 A380기 투입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30 14:1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대한항공의 A380 기종.
대한항공의 A380 기종.
대한항공은 30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매일 투입한다. 최근 한-프랑스 양국이 운수권 증대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인천~파리' 노선에선 지금까지 291석의 B777-300 항공기를 운항해 왔다.

인천~파리 노선은 오후 1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20분에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파리에서 저녁 9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2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이에 따라 A380 운항도시를 뉴욕, LA, 홍콩, 파리 등 모두 4곳으로 늘렸다. 대한항공은 올해 A380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1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항공기는 전세계 A380 중 최소 좌석 규모인 407석이다. 일등석에는 세계적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를 장착했다.

프레스티지석에는 180도로 눕혀져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버금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가, 일반석에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뉴 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 회사의 A380 뉴 이코노미 좌석은 앞뒤 간격(34인치)을 가장 넓게 운영하고 있다"며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과 전용 바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승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상헌
    오상헌 bborirang@mt.co.kr

    \"모색은 부분적으로 전망이다. 모색이 일반적 전망과 다른 것은 그 속에 의지나 욕망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