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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트리플A 경기서 4이닝 2실점.. 승리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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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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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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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인 윤석민. /사진 AFPBBNews=News1
연습경기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인 윤석민. /사진 AFPBBNews=News1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윤석민(28)이 트리플A팀과의 연습경기에서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다.

미국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윤석민이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트리플A 팀)전에서 4이닝을 던졌다. 팀도 4-3으로 승리를 거뒀다"라고 전했다. 이날 윤석민이 4이닝을 던진 가운데 경기는 6회초 비로 콜드게임 처리됐다.

볼티모어 스프링캠프에서 이미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은 윤석민은 자신이 속할 트리플A팀인 노포크를 상대로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윤석민은 4이닝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볼티모어 선은 "윤석민은 2회까지 최소한의 타자들만 상대했다. 하지만 3회 들어 2사에서 3안타 2실점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경기에 나선 투수들이 이닝과 관계없이 정해진 투구수를 채우면, 그 상태에서 이닝이 종료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식 경기가 아니라, 투수들의 테스트를 위한 경기였기 때문이다. 6회 비가 오면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윤석민은 선발로 나서면서 정해진 투구를 다 채우고 경기를 마쳤다.

올해 볼티모어와 3년 계약을 맺은 윤석민은 시범경기 2차례 등판에서 3이닝 동안 1실점(평균자책점 4.50)하며 가능성을 선보였다. 비자 발급이 지연되면서 충분히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윤석민은 일단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한다. 볼티모어 구단은 마이너리그에서 선발로 기용할 전망이다.

한편 경기는 볼티모어의 주전 포수 맷 위터스가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활약한 볼티모어가 4-3으로 승리를 챙겼다. 위터스는 발목 부상으로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했지만, 이날 홈런을 기록하며 부상에서 회복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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