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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산업시설용지 5차 일반분양 '4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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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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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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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제5차 일반분양 공고대상 필지(검정박스 안). / 자료제공 = 서울시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제5차 일반분양 공고대상 필지(검정박스 안). / 자료제공 = 서울시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서 R&D(연구개발)활동을 펼칠 기업들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31일부터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25개 필지 3만9592㎡ 규모의 산업시설용지 제5차 일반분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성원가로 공급되는 해당용지는 △IT(정보기술) △BT(바이오기술) △GT(녹색기술) △NT(나노기술) 분야 25개 업종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지정업종이 아닌 업체가 입주를 희망할 경우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능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전체 산업시설용지 73만887㎡(207개 필지)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올해 5월9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시청 서소문별관 12층 마곡사업담당관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한다. 이와 관련 시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입주희망기업은 건축연면적(주차장, 기계실 제외)의 50% 이상을 연구시설 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은 건축연면적의 40% 이상을 연구시설면적으로 확보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평가는 총 7개 기준(23개 평가요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신청업체는 올 6월9일 협의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기업은 시와 협의를 거쳐 같은 달 23일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30일 SH공사와 분양계약을 체결한다.

 서노원 시 마곡사업추진단장은 "지난 분양결과 유수의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해 마곡이 기업 연구개발을 위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며 "이번 5차 분양에서도 우수한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 마곡사업과 입주지원팀(02)2133-1521,3), 마곡사업관 원스톱지원센터 (02)1644-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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