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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AS'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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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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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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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구자철. /사진 AFPBBNews=News1
시즌 1호 어시스트를 기록한 구자철. /사진 AFPBBNews=News1
구자철(25)과 박주호(27)가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홍정호(25)가 교체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지난 29일 밤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8라운드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맞아 3-0으로 승리했다.

마인츠의 한국인 듀오 구자철과 박주호는 이날 선발 출장했다. 반면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고, 홍정호는 전반 30분 교체선수로 경기에 투입, 중앙 수비수로 구자철을 비롯한 마인츠의 공격진을 상대했다.

이날 구자철은 후반 38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첫 어시스트이자, 지난 2월 1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첫 골을 기록한 후 거의 2개월 만에 기록한 공격포인트였다.

마인츠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수비수 스테판 벨이 머리로 살짝 건드렸다. 이 공은 골문 앞에서 원바운드로 튀었고, 중앙 수비수 니코 분거트가 문전 쇄도하며 왼발을 갖다 대 아우크스부르크의 골망을 갈랐다.

전반 38분에는 아우크스부르크의 자책골로 2-0으로 앞섰다. 골문 앞 혼전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수 오스졸렉이 걷어낸 볼이 골키퍼 마빈 히츠의 안면을 강타한 후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후반 38분에는 마인츠의 쐐기골이 터졌다. 구자철이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요하네스 가이스에게 밀어줬고, 이 공을 가이스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연결시켜 세 번째 골을 만들었다. 구자철의 시즌 1호 어시스트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구자철은 1분 뒤 니키 짐링과 교체되어 경기에서 빠졌다. 마인츠는 남은 시간동안 리드를 지키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마인츠는 유로파 리그 진출이 가능한 리그 6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아우크스부르크는 승리했을 경우 7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지만, 패하며 계속 8위에 머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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