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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레버쿠젠, 브라운슈바이크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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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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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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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실패 후 안타까워하는 손흥민. /사진 AFPBBNews=News1
공격 실패 후 안타까워하는 손흥민. /사진 AFPBBNews=News1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침묵한 레버쿠젠이 최하위 브라운슈바이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갈 길 바쁜 레버쿠젠으로서는 뼈아픈 무승부였다.

레버쿠젠은 29일 밤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레버쿠젠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치며 승점 48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브라운슈바이크에 주도권을 잡았던 레버쿠젠이지만, 전반 내내 골은 지지 않았다. 전반 3분만에 코너킥 찬스를 맞이했지만, 호세 과르다도의 중거리 슈팅이 무위에 그쳤다.

왼쪽과 중앙을 오가던 손흥민은 전반 25분 터닝 동작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쳤지만 다른 수비에 막혀 차단당했다. 브라운슈바이크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수비에 집중하면서 손흥민이 파고들어갈 공간이 나오지 않았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레버쿠젠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후반 2분 브라운슈바이크의 켄 라이헬이 미드필드에서 넘어온 롱 패스를 강력한 왼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시켜 선제골을 만들었다.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각도와 스피드였다.

레버쿠젠은 후반 7분 페널티킥을 얻어내 1-1 동점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도나티가 올린 센터링이 브라운슈바이크 코헤이아의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 페널티킥을 슈테판 키슬링이 가운데로 강하게 차 넣어 골을 성공시켰다.

레버쿠젠은 승리를 위해 거세게 몰아부쳤다. 후반 17분 키슬링이 찬스를 맞이했으나 슈팅은 높게 뜨고 말았다. 후반 19분엔 손흥민의 슈팅이 수비진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이후 손흥민 대신 에렌 데르디요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끝내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실점을 허용할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결국 레버쿠젠은 1-1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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