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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경선룰 갈등 유감…공천위 조사로 오해 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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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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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오해와 억측 휘말려 안타깝다"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2014.3.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2014.3.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30일 서울시장 경선 방식을 둘러싼 김황식 전 총리의 반발 등 당내 잡음과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의 자체 조사 발표로 모든 오해가 깨끗하게 풀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천위가 경선룰을 정함에 있어서 일부 오해와 갈등이 있었던 점에 대해 당 대표로서 관련 후보자들께 심심한 유감의 뜻을 정중히 표한다. 김황식 후보가 본의 아니게 오해와 억측에 휘말려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공천위는 공천 관리를 함에 있어서 보다 완벽한 운영을 해야 한다"며 "공천위는 당내외 인사로 구성된 합의제 기구로서 당의 어떤 기구로부터도 엄정 중립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당으로서는 그 결정 과정과 결과를 절대 존중하고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황 대표는 "공천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주변에서 흘러나오면서 여러 혼란이 야기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철저한 관리에 완벽을 기해야 한다는 각계 요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공천위의 주의를 촉구했다.

이어 "경선 룰을 설정함에 있어서는 후보자들이 공정하고 명랑한 환경에서 멋진 정책 대결을 통한 성공적 경선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소통을 강화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전 총리는 당 공천위의 '3자 경선' 확정 발표 직후 '컷오프' 과정 등에서 나타난 중앙당 공천위의 오락가락 행태와 무능력을 비판하며 경선 일정을 잠정 중단했었다.

김 전 총리 측은 황 대표의 기자간담회 전인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도 "당에서 적절한 입장 표명이 있기까지는 경선 일정을 진행할 수 없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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