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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소득 과세에 '시장위축'…"눈치보기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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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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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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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분양시장도 '주춤'…전주比 15%수준인 1504가구 공급

자료제공 = 부동산114
자료제공 = 부동산114
 임대소득 과세에 대한 부담감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재건축 아파트를 위주로 나타났던 가격상승세도 둔화된 모습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매수·매도자간 눈치 보기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가격차이가 더 벌어지면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관망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전주에 이어 전체 아파트값이 0.01% 내렸고 재건축 아파트는 0.13% 하락했다. 한국감정원도 지난 주 임대차시장 과세 방안에 따른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투자심리 위축과 거래량 감소로 이어져 상승폭이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분양시장도 다소 주춤해진 모습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3월31일~4월4일)에는 전국 3개 사업장에서 1504가구가 청약에 돌입한다. 9893가구를 분양한 지난주에 비해 15% 수준에 그친다.

 다음달 3일 신안종합건설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26블록에 공급하는 신안인스빌리베라2차는 지하2~지상25층, 8개 동, 총 644가구가 59~84㎡(이하 전용면적)로 지어진다. 평균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입주는 2016년 10월.

 세종건설이 전남 순천시 오천지구에 공급하는 10년 임대 아파트 '오천신도시골드클래스더힐'도 같은 날 1·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상 29층, 8개 동, 총 646가구가 68~84㎡로 공급된다.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면적에 따라 각각 3710만~5080만원, 54만5000원~67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

 모델하우스는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406(역삼동) 개나리6차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비롯해 이번 주 총 6곳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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