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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돼지막창에 양고기·말고기까지 "먹거리가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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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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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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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훈제 돼지 막창' /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훈제 돼지 막창' /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이달 31일부터 대구 지역 명물로 유명한 돼지 막창을 잠실·서울역점 등 전국 105개점에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훈제 돼지 막창'은 조리 시 발생하는 냄새를 잡기 위해 1차 훈제 과정을 거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400g 한 팩에 8500원이다.

다음달에는 업계 최초로 냉장 양고기와 말고기도 선보인다. 양고기는 내달 초부터 서울역점과 청량리점, 안산점에서 상시 판매를 시작하며, 제주 특산물인 말고기는 내달 중순에 일부점(서울역점, 잠실점, 송파점)에서 테스트로 2주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냉장 양고기는 1년 미만 호주산 '램' 양갈비로 100g 당 48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께는 1등급 말고기 만을 엄선해 구이용 등심(100g, 5000원 내외)과 국거리용 불고기(100g, 3000원 내외)를 2주간 테스트 판매한다. 소비자 반응을 고려해 상시 판매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영업규제로 매출 역신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대형마트 입장에서는 '먹거리 차별화'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화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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