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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미국 본토 개막전 선발 '낙점'···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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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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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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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사진=뉴스1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사진=뉴스1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본토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미국 메이저리그 MLB.COM은 29일 "류현진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본토 개막전 선발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MLB.COM은 또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류현진이 샌디에이고전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호주 개막 2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29일 선발 등판 결정에 앞서 가볍게 불펜 피칭으로 몸을 풀었다. 류현진은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약 30여개의 공을 던지며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한 차례 선발 등판해 6.1이닝 1실점 8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지난 시즌 팀 타율 0.242(메이저리그 23위), 홈런 146개(메이저리그 21위) 등을 기록했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우완투수 앤드루 캐시너다. 지난 시즌 26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10승 9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시범경기에서는 5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2.30의 성적을 거뒀다.

당초 미국 본토 개막전에는 팀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커쇼가 등 부위에 통증을 느끼며 류현진이 그 자리를 꿰찼다. 류현진은 지난 23일 등판에서 발톱이 들리는 부상을 당해 이후 등판 일정이 불분명했으나 치료를 받은 뒤 빠르게 회복해 개막전 선발로 낙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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