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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렌 6실점' 다저스, 에인절스에 2-6 패.. 시범경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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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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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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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투수 댄 하렌. /사진=OSEN
LA 다저스 투수 댄 하렌. /사진=OSEN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시범경기 마지막 날 경기에서 LA 에인절스에게 패했다.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에인절스전에서 2-6으로 패했다. 선발 댄 하렌이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타자들은 상대 선발 타일러 스캑스를 비롯한 에인절스 투수들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1회말 1사 후 마이크 트라웃에게 좌전 안타, 알버트 푸홀스에게 좌측 2루타를 연이어 맞고 1점을 내줬다. 이어서 2사 2루에서 데이빗 프리스에게 또 한 번 좌측 2루타를 내줘 2점째를 허용했다.

2회 말에는 대거 4실점했다. 1사 1,3루에서 콜 칼훈에게 3점 홈런을 내주며 0-5까지 뒤졌고, 곧바로 트라웃에게도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0-6까지 밀렸다.

다저스는 3회초 선두타자 저스틴 터너의 좌측 2루타, A.J. 엘리스의 우전 안타, 드류 부에타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숀 피긴스가 우측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2-6으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이후 추가 점수를 뽑지 못하며 그대로 패하고 말았다.

다저스 선발 하렌은 2이닝 6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2볼넷 6실점으로 난타당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반면 에인절스 선발 스캑스는 3⅔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사사구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야시엘 푸이그, 칼 크로포드, 핸리 라미레즈, 애드리안 곤잘레스 등 주전들이 한 타석씩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1번 푸이그가 1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피긴스가 2타점을 올렸다.

한편 이날을 마지막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 다저스는 31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미국 본토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은 류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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