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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클레이, 롯데전 '5⅔이닝 2실점' 쾌투!.. 승리 요건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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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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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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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사진=OSEN
클레이. /사진=OSEN
한화가 개막전 4년 연속 패배를 끊을 것인가.

한화의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은 케일럽 클레이(26)가 쾌투를 펼치며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클레이는 30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투구수 87)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클레이는 1회 롯데 타선을 삼자 범퇴 처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따. 2회에는 최준석에게 중전 안타를 맞은 뒤 강민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에 몰렸다. 그러나 황재균을 헛스윙 삼진, 문규현을 우익수 깊숙한 플라이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클레이는 3회말 선두타자 김문호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후속 이승화를 2루 땅볼 처리했다. 주자는 1사 3루가 됐다. 이어 박준서의 3루 땅볼 때 3루 주자 김문호가 3루로 돌아오는 것을 태그아웃 시켰다.

4회 선두타자 최준석에게 볼넷을 허용한 클레이는 후속 3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는 위력투를 선보였다.

클레이의 한국 무대 첫 실점은 5회에 나왔다. 선두타자 문규현에게 우중간 지역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김문호의 내야 땅볼 때 1사 3루가 됐고, 여기서 이승화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클레이는 6회 2사 후 박종윤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최영환에게 넘겼다.

한편, 한화는 지난 2011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맞붙어 모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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