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마사회, 가족건강검진비·자녀 사교육비 등 폐지

머니투데이
  • 세종=정혁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30 14: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국마사회 30일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위한 노사합의서' 서명

마사회 현명관 회장과 장경민 노조위원장이 30일 오전 11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을 위한 노사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마사회 현명관 회장과 장경민 노조위원장이 30일 오전 11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을 위한 노사합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마사회 노사 양측은 30일 오전 11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마사회 노사 양측은 30일 오전 11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과 장경민 노조위원장이 30일 오전 11시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을 위한 노사합의서'에 서명했다. 직원 수 500인 이상 공기업중에서 노사합의를 이룬 사례는 처음이다.

합의된 정상화 내용은 총 53개 조항으로 정부가 중점관리사항으로 지목한 △퇴직금 가산 △의료비 △교육비·보육비 △휴가·휴직제도 △경조사비·기념품 △경영제도 등 8대 과제로 압축된다.

대표적으로 직무상 사망시 가산해 지급해 오던 특별보상금과 가족건강검진비, 퇴직자기념품을 폐지했다. 또 직원 자녀들의 사교육비 지원을 폐지하되 고등학생은 서울시 국공립 등록금 수준으로 조정키로 했다.

8대과제 이행을 통해 1인당 복리후생비는 919만원→ 547만원으로, 41%(372만원) 줄어들었다. 이 경우 전년대비 45억 6000만원의 예산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마사회는 앞서 2월에 비연고 원격지(지방근무)에서 근무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지급해 오던 가족방문비를 폐지하고 임원과 간부 직원 대상 올해 임금 동결 및 반납을 시행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