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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전공보다 영어공부 더 많이 해…돈도 2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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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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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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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울 한 토익 시험장 /자료사진=뉴스1
지난해 12월 서울 한 토익 시험장 /자료사진=뉴스1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보다 영어공부에 시간과 돈을 더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국내 4년제 대학 3~4학년 학생 11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학생들은 일주일 평균 9시간 정도 공부하며 이 가운데 4시간을 영어공 부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은 일주일 평균 1.98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영어 공부에 돈도 가장 많이 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1년에 20만5000원을 사교육에 썼으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0만2000원을 영어 사교육에 썼다. 전공 공부를 위해서 사용한 금액은 4만8000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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