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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도 감독 성추행" 시청팀 감독-선수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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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문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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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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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경기도청이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폭언, 성추행, 기부 강요 등을 했다는 이유로 경기도청 여자컬링팀 코치 최모씨를 해임한 가운데 최근 모 시청 빙상팀에서도 감독의 성추행 문제로 선수와 감독 간 맞고소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져다.

30일 뉴스1은 한 시청 빙상부 소속 선수들이 지난 20일 쇼트트랙 감독 A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시청 빙상부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11월 시청에 감독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시는 조사를 벌인 후 "성추행으로 보이는 정도가 컸다"며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올해 초 A씨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선수들을 무고죄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선수들은 "훈련 과정에서 과도한 신체접촉 등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지난 20일 맞고소를 했다.

뉴스1은 이 시청 빙상부 선수의 한 부모가 "훈련 과정 중 감독의 성추행 사실이 있었지만 선수들의 장래가 걱정돼 쉬쉬했다"며 "하지만 감독이 먼저 무고죄로 고소해 어쩔 수 없이 맞고소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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