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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4타수 3안타 맹활약.. 3경기 연속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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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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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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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소프트뱅크 이대호. /사진=OSEN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소프트뱅크 이대호. /사진=OSEN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빅보이' 이대호(32)가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3경기에서 7안타를 몰아친 이대호다. 팀도 3연승을 내달렸다.

이대호는 3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대호는 0.583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이대호의 활약에 힘입어 개막 3연전을 싹쓸이했다.

이대호는 1회말 우치카와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아유무의 2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었다. 이때 선행주자 우치카와는 3루까지 안착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점수를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3회말에는 1사 1,3루 상황에서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이후 투수 이사카와의 1루 견제구가 빠지면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왔고, 1사 2루로 상황이 변했다. 여기서 이대호는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2루 주자가 타구를 확인한 후 스타트를 끊으면서 3루까지만 진루,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이시카와의 4구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이시카와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내야안타가 됐다. 경기 세 번째 안타였다.

팀이 3-2로 앞선 8회말에는 이대호는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며 이날 타격을 마무리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2-2로 맞선 8회말 터진 우치카와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지바롯데 마린스에 3-2로 승리를 거두고 개막 3연전을 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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