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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방문했던 드레스덴에 ‘한국거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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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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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하이마 오로스 드레스덴 시장이 27일(현지시간) 독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여준 '한국거리' 견본. © News1
하이마 오로스 드레스덴 시장이 27일(현지시간) 독일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여준 '한국거리' 견본. © News1




박근혜 대통령이 27~28일(현지시간) 이틀동안 방문했던 독일 작센주(州) 드레스덴에 '한국거리'가 생길 전망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하이마 오로스(Heima Orosz) 드레스덴 시장이 27일 스타니슬라프 루디 틸리히 작센주 총리가 주최한 만찬이 끝난 직후 박 대통령에게 드레스덴 거리 가운데 하나를 선정하여 '한국거리'(Koreastrasse)를 명명키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민 대변인에 따르면, 드레스덴 시장은 이날 만찬 직후 박 대통령에게 국빈 방문을 환영하고 드레스덴과 한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상징하기 위해 '한국거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야하지만 통과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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