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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31일 새누리 서울시장 후보 3인 조찬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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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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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 경선 방지 합의해야"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2014.3.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혜훈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2014.3.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시장 새누리당 경선 후보인 이혜훈 최고위원은 30일 경선 상대인 김황식 전 총리와 정몽준 의원에게 조찬 회동을 31일 갖자고 제안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김 전 총리의 경선 일정 재개 선언과 관련해 이지현 경선 캠프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김황식 후보가 경선 파탄을 내지 않고 다시 경선복귀를 선언해서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세 후보가 만나 금권선거, 마타도어 유포 등 상호 혼탁한 경선 과정이 없도록 재발방지책을 논의하고, 아름답고 공정한 경선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 등을 합의하자"며 "세 후보 간 실무협의체를 통해 경선 전 TV 토론 일정을 조속히 합의하고, 시민들이 후보들의 시정능력을 꼼꼼히 따질 수 있는 정책대결의 장을 펼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또 "우리 측도 역시 그동안 논리와 근거에도 맞지 않는 비방과 음해에 시달렸지만, 기본사실만을 적시하고 최대한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앞으로 당이 경선관리를 공정하게 해 줄 것은 물론 후보들도 근거 없는 상호비방과 음해 또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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