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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후 전득점' 한화, 롯데 4-2 꺾고 5년만에 '개막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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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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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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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사진=OSEN
한화가 5년 만에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화 이글스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에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한화는 2회 선제 포문을 열었다. 2사 후 김민수와 이용규의 연속 안타와 정근우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펠릭스 피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2-0).

상승세를 탄 한화는 4회 추가점을 뽑았다. 2사 후 피에가 좌전 안타에 아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여기서 김태균이 좌중간 지역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3-0).

롯데도 반격에 나섰다. 5회 문규현의 우중간 2루타 이후 계속된 1사 3루 기회에서 이승화가 우전 적시타를 치며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3-1). 이어 6회에는 박종윤이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클레이의 3구째(136km 커터)를 공략해 우월 아치를 그렸다(3-2).

그러나 한화는 곧바로 이어진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고동진이 구원 등판한 옥스프링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쐐기를 박았다(4-2).

한화 선발 케일럽 클레이(26)는 5⅔이닝 동안(투구수 87)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반면, 롯데 선발 송승준은 5이닝(투구수 97) 동안 8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한화는 클레이에 이어 최영환(⅔이닝)-박정진(⅔이닝)-김혁민(1이닝)-송창식(세이브, 1이닝)이 각각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이용규와 피에, 고동진, 김태균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산발 7안타에 그치며 고개를 숙였다. 송승준에 이어 강영식(1이닝 무실점)-김승회(⅔이닝 무실점)-옥스프링(2⅓이닝 1실점)이 각각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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