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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훼손 전과 16범 검거(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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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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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6범…2일 오후 도주했다 4일 오전 서울 강북서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과 16범 정모씨(31)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일 오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간 정씨를 4일 오전 6시10분 강북구 한 모텔에서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전 모텔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정씨의 범죄사실을 알고 있던 주점 업주가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정씨는 특수강간 혐의로 지난 2월부터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해 오다 2일 오후 7시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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