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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북한 선박 침몰··· 3명 구조·1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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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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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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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동해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선박 전복 사고 당시 실종자 수색에 나선 동해 해경(위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진=뉴스1
지난해 11월 동해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일어난 선박 전복 사고 당시 실종자 수색에 나선 동해 해경(위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사진=뉴스1
전남 여수에서 130㎞ 떨어진 해상에서 북한 선원 16명이 탄 선박이 조난신호를 보낸 뒤 통신이 끊기자 우리 해경이 곧장 사고해역 수색에 나서 3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실종된 나머지 13명에 대해서도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4일 오전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19분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남동쪽 63㎞ 해상에서 선박 조난신호가 접수됐다.

여수해경 상황실은 여수 연안 선박통항정보시스템(VTS)과 수협어업정보통신국으로부터 조난 신호를 전파받고 구조작업을 시작했다.

해경은 조난선박이 길이 110m 가량의 몽골국적 4300톤급 화물선 '그랜드 포춘 1호'인 것을 확인했다. 해경은 선박에 모두 16명의 북한 선원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구조작업에 나선 해경은 북한인 3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그랜드 포춘 1호'가 북한 청진항에서 중국 장두항으로 항해하던 중 침몰한 것으로 보고 현재 경비함정 13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해 실종된 나머지 13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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