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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경제硏 "중소제조업체 체감경기 3년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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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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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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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가 전국 중소제조기업 307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는 114로 집계됐다. / 표=IBK경제연구소 제공
4일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가 전국 중소제조기업 307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는 114로 집계됐다. / 표=IBK경제연구소 제공
중소 제조업체 체감 경기가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가 전국 중소제조기업 307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는 114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2011년 2분기 116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며, 올해 1분기(91)에 비해서도 크게 호전됐다.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부정적인 응답을 한 업체보다 많다는 의미다.

IBK경제연구소는 경기회복 기대심리와 신학기 등 계절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는 2011년 2분기 이후 가장 높은 114로 집계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BSI 상승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와 신학기 등 계절적인 요인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항목별로는 수주(114)·내수(113)·수출(108)이 기준치(100)를 넘었다. 이에 따라 2분기 중 설비투자를 실시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12.8%로 전분기 대비 0.7%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자금사정·채산성·단가 등은 여전히 기준치 100에 근접해 전반적인 경영상황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주요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부진·판매대금 회수부진·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꼽혔다.

IBK경제연구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내수 및 중국·유럽의 경기회복, 환율안정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개선돼야 한다"며 "실제 지표상으로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디게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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