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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F&I 매각 승인…우투證 다음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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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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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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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4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우리F&I를 대신증권에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F&I 매각가격이 3850억원 안팎에 결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신증권이 최초 제안했던 가격에서 6% 가까이 할인된 가격이다.

우리금융과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신증권은 최근까지 가격 협상을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지만,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면서 최종 협상을 완료했다. 대신증권은 당초 거부했던 우리F&I의 해외 부실채권(NPL)을 인수하고, 우리금융은 가격을 좀 더 낮춰주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최종 매각 가격은 대신증권이 최초 제안했던 4100억원에서 약 240억원(약 5.85%) 할인된 3850억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오는 7일 이사회를 열어 우리F&I의 자회사 편입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증권+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아비바생명보험) 매각 안건은 우선협상대상자인 NH농협금융지주와의 가격협상 타결이 늦어지면서 다음 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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